아워홈, 김치세끼 볶은김치

“김치, 이제는 소포장이 대세다”
아워홈, 소포장 김치 ‘김치세끼 볶은김치’ 추가 출시
품질 좋은 국내산 배추로 만들고 직화로 빠르게 볶아내 아삭함이 살아있어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 김길수)은 하루 세끼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는 한끼용 소포장 김치 제품 ‘김치세끼 볶은김치’를 추가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해 4월 아워홈은 소포장 김치 ‘김치세끼’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2종을 첫 출시했다. 아워홈 ‘김치세끼’는 품질 좋은 국내산 배추로 만들고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려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에 추가 출시된 ‘김치세끼 볶은김치(80g)’는 센 불에서 빠르게 직화로 볶아내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귀엽고 익살스러운 캐릭터 디자인으로 꾸며진 상품 패키지로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김치세끼 볶은김치’의 소비자가격은 1200원이며, 아워홈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이나 CU(씨유) 등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워홈은 ‘김치세끼 볶은김치’ 신규 출시 기념으로 아워홈몰에서 10%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손바닥 위에 가뿐히 올라가는 작고 앙증맞은 소포장 김치 ‘김치세끼’와 함께 봄철 소풍이나 캠핑에서 맛있는 한끼 식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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