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산지
- 경기·강원·충남·전남·경남
- 주 출하시기
- 10월 ~ 12월
■ 좋은 배추의 조건
– 모양이 좋고 알속이 꽉 채워져 단단하며 겉잎 버림이 적은 것
– 깨끗 신선하고 수분이 적어 보이는 것
– 저장배추는 푸른 잎이 붙어 있고 싱싱해 보이는 것
– 가을배추는 너무 크지 않고 알속이 잘 채워져 무거운 것
– 배추통을 들어 양손으로 눌러보아 단단한 느낌이 드는 것
– 뿌리와 겉잎이 잘 제거되고 흙 등 이물질이 묻어있지 않은 것
– 짓눌림·상처 등이 없는 것
■ 좋지 않은 배추
– 알속이 덜 채워져 무르고 가벼운 것
– 줄기부분이 억세고 푸른빛이 너무 강해 보이는 것
– 알속만 남아 작고 줄기 또는 잎이 얼어서 투명해 보이는 것
– 병·충해 반점이 있으며 잎끝이 마르고 깨끗하지 못한 것
– 부패·변색이 된 것
– 크기가 고르지 않으며 한 포기의 무게가 2kg 이하인 것
– 뿌리와 겉잎이 적절히 제거되지 않은 것
▶ 상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통용어와 뜻
종류와 품종의 통용 | 뜻 |
---|---|
통배추 | 결구배추의 총칭 |
단배추 | 노지재배 배추 |
앙꼬(짱) | 속이 썩은 배추 |
치질걸렸다 | 배추 밑부분이 썩은 것 |
재머리 | 하품 |
땅배추 | 봄에 일찍 재배되는 납작한 배추 |
햇배추 | 봄배추 |
고냉지배추 | 여름배추 |
김장배추 | 가을배추 |
저장배추 | 겨울배추 |
섭취배추 | 선별이 안된 상태의 품질 저하품 |
가락신1호 | 「청방」이라고도 함 |
포기배추 | 여러 포기로 묶은 것 |
꿀통 | 석회 결핍주 |
번개병 | 바이러스, 노균병 |
자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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