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산지
- 경기·강원·충남·전남·경남 등
- 주 출하시기
- 4월, 7월, 9월, 11월

■ 좋은 양배추의 조건
– 겉잎이 깨끗하고 윤기가 나며 싱싱해 보이는 것
– 겉잎이 잘 벗겨지지 않고 알속이 꽉 차 단단하고 무거운 것
– 뿌리와 겉잎이 적절히 제거된 것
– 흙 등 이물이 묻어있지 않은 것
■ 좋지 않은 양배추
– 겉잎에 상처가 있거나 시들어 보이는 것
– 병·충해, 짓무른 흔적이 있고 누렇게 변색된 것
– 알속이 덜 채워져 가벼운 것
– 양배추를 들어 양손으로 눌러보아 쉽게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것
▶ 상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통용어와 뜻
종류와 품종의 통용 |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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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무노 | 노지재배품으로 주로 도시근교에서 출하 된 것 |
출처: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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