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산지
- 전남·경남·경북·제주 등
- 주 출하시기
- 5월 ~ 8월
■ 좋은 양파의 조건
– 선별이 잘된 것으로 크기와 모양이 균일하고 표피가 윤택한 것
– 껍질이 얇은 대신 여러 겹으로 쌓여 있으며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는 것
– 중간크기로서 모양이 둥글고 신선해 보이며 밑 부분이 약간 볼록한 것
– 색택은 선명한 적황색으로 육질이 단단한 것
– 줄기와 뿌리는 5mm 이내로 절단하고 흙 등 이물질이 묻어있지 않은 것
– 병·충해, 부패변질, 상처 등 피해품혼입이 없는 것
– 건조가 잘되어 있는 것
■ 좋지 않은 양파
– 선별 불량으로 크기와 모양이 고르지 못하고 깨끗해 보이지 않는 것
– 껍질이 잘 벗겨지며 흰색 부분이 드러나 있는 것
– 약간 회색, 또는 어두운 색을 띄는 것
– 육질이 연하며 건조상태가 불량한 것
– 심이 있거나 싹이 나있으며 변질 또는 부패품이 혼입된 것
▶ 상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통용어와 뜻
종류와 품종의 통용 |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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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양파 | 양파의 조각이 얇고 구 짜임새가 단단하며 모양이 둥근형으로 저장성이 강한 것 |
조생 양파 | 수분이 많고 양파의 쪼각이 두꺼우며 모양이 편평한 원형으로 저장성 이 약한것의 총칭 |
옥파 | 양파의 크기가 작고 둥근 양파 |
하스키 | 잎달린 상태로 거래되는 조생종 햇양파(주로 제주산 햇 양파를 말함) |
하기리 | 잎을 제거한 후 망단위로 거래되는 양파 |
숫양파(숫다마네기) | 추대된 양파 |
다마네기 | 양파의 일본말임 |
출처: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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