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산지
- 경기·전남·경남·경북 등
- 주 출하시기
- 2월 ~ 3월, 10월 ~ 12월
■ 좋은 파의 조건
– 길이와 굵기가 비슷한 것끼리 선별하여 묶은 것
– 잎은 끝부분까지 농록색이며 탄력이 있어 보이는 것
– 줄기는 흰색부분이 많고 깨끗하며 묶음뿌리 부근이 가지런한 것
– 병·충해 반점이 없고 신선도가 좋으며 꽃대가 올라오지 않은 것
– 마른 잎이 없고 잔뿌리를 적당하게 제거하였으며 흙 등 이물질이 묻어있지 않은 것
■ 좋지 않은 파
– 길이와 굵기가 일정하지 않은 것끼리 섞여 있고 깨끗하지 못한 것
– 누렇게 뜬 잎이 있으며 병·충해의 피해품이 섞인 것
– 줄기의 흰 부분이 가늘고 짧고 구부러진 것
▶ 상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통용어와 뜻
종류와 품종의 통용 |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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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 길이가 40㎝ 이상으로 큰 파 |
가랑파 | 길이가 30㎝ 정도로서 잎이 가는 파 |
당파 | 쪽파를 말함 |
로스파 | 음식점에서 많이 쓰는 대파 |
냉이파 | 제주도산 대파 |
실파 | 잎이 실같이 가는 파 |
구주파 | 월동 수확되며, 줄기의 연백부분이 길고 잎의 길이가 짧음 |
할로파 | 줄기의 연백부분이 짧은편이고 잎이 길고 푸르다 |
움파 | 움저장 파 |
외파 | 외대파로서 연백부가 길고 굵은 파 |
조선파 | 파의 연백부 길이가 짧고 뿌리부위가 굵은 파 |
쪽파 | 뿌리를 분리하여 파종하는 파 |
호파 | 대파를 말하며 혼자 큰다는 뜻 |
출처: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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