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

농업기술

김장 김치에 장건강 돕는 바실러스균 가득

농촌진흥청(라승용 청장)은 바실러스균의 유전체정보를 기반으로 특성을 밝혀낼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하고 바실러스균이 김치 중 고춧가루가 들어간 김치에서만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바실러스균은 열과 산에 강해 일반 유산균과는 달리 장까지 살아서 이동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청국장이나 낫또, 된장 같은 발효식품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이 균은 장내 유해물질 생성을 억제하고 장 속 환경을 개선해 소화를…

강원도농업기술원, 김치의 감칠맛과 저장성을 한번에 해결하는 종균개발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안진곤)에서는 김치의 저장성 및 풍미를 증진시키는 김치용 종균을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에 실증시험 단계를 거쳐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농가창업 사업장 및 도내 김치 업체에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우리나라 김치의 경우 대부분 자연발효 방식에 의해 숙성시키고 있지만, 일부 대기업에서만 종균발효 방식을 이용한 김치를 생산하고 있어 농가 창업 사업장이나 도내 소규모 김치업체에서는 다소 경쟁력에서…

전라북도농업기술원, ‘김치유산균 분말 균주’ 개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분리한 항균 활성이 우수한 김치 유산균을 간편하게 배양하는 방법과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쉽도록 장기 보존 방법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도농기원이 보유한 김치 유산균은 잘 익은 김치에서 유용 유산균5종을 선발하여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이 균주는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에 대한 항균활성이 시판 균주보다 25% 이상 뛰어나고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 대장균,…

농촌진흥청, 고추 유전체서열 국내 독자 기술로 완성

고추(Capsicum annuum)는 전 세계적으로 400만ha에 재배되며 총생산액이 약 144억 불, 교역량이 30억 불(FAO, 2011)에 달하는 세계적인 채소작물이다.고추육종기술의 국제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전체 정보 확보가 필수적인 선결조건이다.이러한 고추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이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에서 주관하는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차세대유전체연구사업단(단장 박범석)의 최도일…

충북농업기술원, 항암·항고혈압 김치 최초 개발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숙종)은 절임배추의 부가가치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하여 유산균인 김치스타터(종균)를 넣어 만든 김치 제품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김치스타터로 사용한 유산균은 충북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하여 2011년 특허등록한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로 김치에서 분리한균주이다. 균체외 다당을 생성하는 이 균주는 면역증강, 항암(유방암, 폐암), 항고혈압, 항균활성 등이 모두 높아 우수한 발효식품 스타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