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일반뉴스

열 집 중 세 집 ‘김치 담글 줄 몰라’…中 김치 수입 증가

“연말에 일도 많고 혼자 사는데 많은 양의 김치도 필요하지 않아 김치를 담그지 않아요. 요즘은 중국산 김치도 예전보다 맛이 좋아져서 오히려 김치를 담그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저렴할 때가 있어요.” 서울 강동구에 사는 조유진(34) 씨는 얼마 전 인터넷으로 중국산 김치를 샀다. 가격은 10kg에 약 8000원. 김장에 사용하는 절임배추 가격만 10kg에 1만2000원 내외인 것을 생각하면 김치를 담가 먹는 것보다도 훨씬…
더 보기 ...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시행…2월 중 1호 인증업소 지정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마크(표장)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마크(표장) 음식점, 구내식당 등 외식업소에서 값싼 수입 김치를 국산으로 둔갑해 제공하는 일을 막기 위한 국산김치 인증마크 제도가 실시된다.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위원장 김순자)는 외식업소의 국산 김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국산김치자율표시제’를 시행하는 등 대대적인 범국민 ‘국산 김치 소비 확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더 보기 ...

북한 ‘김치담그기 풍습’,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 등재>

북한의 ‘김치담그기 풍습’이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다. 유네스코는 2일(현지시각)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빈트후크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10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이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과 함께 신청한 ‘줄다리기’와 함께 북한의 ‘김치담그기 풍습(Tradition of kimchi-making)’을 20개 인류무형유산 목록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는 김치를 다양한 야채와…
더 보기 ...

민족의 노래 「아리랑」,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아리랑」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29호로 지정하였다. 이번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아리랑」은 ‘향토민요 또는 통속민요로 불리는 모든 아리랑 계통의 악곡’으로, 전국에서 전승되는 아리랑을 모두 포함한다. 이처럼 아리랑은 전국적인 기반을 가지고 광범위한 지역에서 다양한 주체(개인, 단체 등)에 의해 전승되어 왔으므로, 중요무형문화재 아리랑은 개별 아리랑…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