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농업기술원, ‘김치유산균 분말 균주’ 개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분리한 항균 활성이 우수한 김치 유산균을 간편하게 배양하는 방법과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쉽도록 장기 보존 방법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농기원이 보유한 김치 유산균은 잘 익은 김치에서 유용 유산균5종을 선발하여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이 균주는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에 대한 항균활성이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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