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19

1월 2019

하동서 ‘최참판댁 김치’ 만든다

하동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소설 의 배경 최참판댁을 상징화하는 ‘최참판댁 김치’가 개발된다. 하동군은 매년 겨울 성공적으로 열리는 김치축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하동의 명품 김치 레시피를 개발·보급하고자 ‘가칭’ 최참판댁 김치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이날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최참판댁 김치 개발을 위한 김치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품평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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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무풍지대’ 김치

김치가 식중독균 등 병원체로부터 매우 안전한 식품임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증명됐다. 김치의 재료와 시판 김치 등에서 황색 포도상구균ㆍ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이 일체 검출되지 않았다. 20일 세계김치연구소 위생안전분석센터 김수지 박사팀에 따르면, 한국 내에서 유통되는 김치 원재료ㆍ부재료 200건의 세척 전과 후의 미생물 분석결과 시판 김치 100건에 대한 미생물 분석 결과 시판 김치에서 식중독균이 일체 검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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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김치, 일반김치보다 단맛 더 강하다

나트륨 함량을 대폭 줄인 저염(低鹽)김치가 일반김치에 비해 단 맛은 더 강하면서 매운맛ㆍ신맛ㆍ감칠맛ㆍ아삭아삭한 질감에선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에 유익한 세균인 유산균 숫자에 있어서도 저염김치와 일반김치는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김치를 담글 때 적절한 양의 소금을 넣는 것은 유산균의 증식을 도와 김치 특유의 맛과 향을 내게 하고 배추 조직이 물러지는 것을 억제한다. 소금의 과다 섭취는 고혈압ㆍ심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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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김치에 장건강 돕는 바실러스균 가득

농촌진흥청(라승용 청장)은 바실러스균의 유전체정보를 기반으로 특성을 밝혀낼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하고 바실러스균이 김치 중 고춧가루가 들어간 김치에서만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바실러스균은 열과 산에 강해 일반 유산균과는 달리 장까지 살아서 이동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청국장이나 낫또, 된장 같은 발효식품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균은 장내 유해물질 생성을 억제하고 장 속 환경을 개선해 소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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