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신안섬보배 소금의 꽃’

대상, '신안섬보배 소금의 꽃'

대상은 일명 ‘뜬소금’이라 불리는 최고급 명품 천일염 ‘신안섬보배 소금의 꽃’을 출시한다.

뜬소금이란 국내산 천일염 전체 생산량의 0.01%도 되지 않은 천일염으로, 바닷물이 증발될 때 수면위로 잠깐 떠오르는 극소량의 순수한 소금 입자를 말한다.

예로부터 귀한 손님이 왔을 때나 내 놓는 귀한 소금이다.

우수한 품질의 천일염으로 업계 1위를 지켜 온 대상은 이러한 뜬소금 ‘신안섬보배 소금의 꽃’을 업계 최초로 상품화해 선보이게 됐다. 신안섬보배는 1004개의 신안 섬 중에서도 유네스코가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한 섬 ‘도초도’에서 생산하는 대상의 천일염 소금 브랜드이다.

신안섬보배 소금의 꽃은 일반 소금에 비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짠맛과 감칠맛 나는 단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맛 이외에도 뛰어난 품질도 자랑한다. 세계 최고의 명품소금으로 꼽히는 프랑스의 게랑드 소금보다도 나트륨 함량은 낮고 마그네슘, 칼륨 등의 무기질 함량이 최대 4배 가량 높아 웰빙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요즘 트렌드와도 걸 맞는 제품이다.

조정운 대상 천일염 담당자는 “생산량이 전체 천일염의 0.01%도 되지 않는데다, 입자 하나 하나를 수작업으로 채취해야 돼 상품화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업계 1위 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며 “이는 신안 천일염의 우수함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정원 ‘신안섬보배 소금의 꽃’은 420g 용량에 45,000원이다. 그 희소성과 까다로운 생산 과정 때문에 매년 소량 한정생산 될 예정이다. 구입은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일부 백화점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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