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계절별 수급모형 개발

배추 계절별 수급모형 개발
서명[국문]
배추 계절별 수급모형 개발
저자
김연중, 김배성, 송성환, 박영구
연구수행기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총페이지
53 p.
발행국
대한민국
언어
Korean
발행년도
2006

배추 계절별 수급모형 개발 정보

[목차]

제1 장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1
2. 선행 연구 검토 3
3. 연구 목적 3

제2장 배추 수급 현황
1. 배추 재배동향 5
2. 가공 현황 10
3. 배추·김치 소비량 변화 10
4. 배추·김치 수출입 현황 12

제3장 수급함수 설정 및 추정
1. 모형구조 및 이용변수 17
2. 모형설정 19
3. 추정결과 21

제4장 배추 수급모형 확장
1. 모형구조 30
2. 엑셀 스프레이 시트(Spread Sheet) 작성 31
3. 시나리오별 전망 34

제5장 요약 및 결론 38

부록 1. 추정모형의 변수명 41

부록 2. 모델명 44

부록 3. 기초자료 45

참고문헌 52

[요약문]

농업관측정보센터에서는 배추 수급 및 단기 전망 정보를 매월 발표하고 있으며, 매년 초에는 향후 10년간 중·장기전망을 하고 있다.

전망작업을 위해 관측팀은 표본농가, 국내 모니터 등으로부터 재배면적의 변화, 작황 변화 자료를 수집한다. 해외 모니터로부터는 수출국의 재배면적 변화, 수출가격 및 수출조건의 변화 등의 자료를 수집한다. 관세청으로부터 배추와 김치 수입량 통계자료를 수집하고, 도매시장으로부터 출하동향, 도매가격 등의 정보를 수집한다. 수집된 자료를 연구자가 개별모형을 통해 재배면적, 수출입량, 1인당소비량, 도매시장 가격 등의 전망 정보를 발표하고 있다.

지금까지 배추에 대한 관측정보는 봄배추, 고랭지 배추 그리고 가을배추로 구분하고 각각에 대한 개별모형으로 재배면적 변화, 생산량 변화, 도매가격의 등락 전망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이들 봄배추, 고랭지 배추 그리고 가을배추간의 상호 관련성이 고려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연구의 계절별 배추 모형은 개별모형을 연립방정식 모형으로 구축하여 봄배추, 고랭지 배추, 가을배추 간의 상호관련성을 모델에 적용하였다.

뿐만 아니라 외국산 김치의 수입이 2001년까지 거의 없어 대부분의 모형에서 수입을 고려하고 있지 않고 외생변수로 적용되어 모형의 현실성이 떨어졌다. 따라서 최근 농산물 시장개방이 확대됨에 따라 배추와 김치 수입이 증가하고 있어 배추와 김치 수입량을 배추로 환산하여 모형에 반영하였다.

이 모형은 1980년부터 2005년까지 자료를 이용하여 개별 방정식을 OLS을 통해 추정하고 추정된 방정식과 항등식으로 구성된 동태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조방정식 각각의 해를 구했다.

구조방정식은 크게 공급부문과 수요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급부문은 재배면적과 단수를 통해 생산량이 추정되고, 생산량에 수입부문을 더하여 공급량으로 산정하였고, 수요부문은 공급된 양에 수출부문을 제하여 산정하였다.

이 모형으로 구축된 엑셀은 4개의 Sheet를 가지고 있다. 1980년부터 2005년까지 실제자료가 입력되는 Data_Sheet, 통계 패키지로 구조방정식의 해를 기초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Equation_Sheet, 장기적으로 추정된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Table_Sheet와 시뮬레이션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Grape_Sheet로 구성되어 있다.

이 모형의 장점은 시뮬레이션이 엑셀로 구동되게 만들어져 일반적인 모형에서 통계 패키지로 구동되는 것과는 다른 방법을 택했다. 엑셀로 구동되는 이 모형의 장점은 이용자가 어떤 상황 변화가 있을 때 그 내용을 엑셀에 입력하기만 하면 변화된 결과를 바로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예를 들면 이 모형은 DDA 협상 결과 수입관세율이 정해지면 관세율만 입력하여 수입예상량을 추정할 수 있고, 수입량 변화에 따른 국내 생산량, 국내 도매가격, 농판가격 등의 변화를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기후나 병충해 등으로 작황의 변화가 심할 경우 예상 단수를 입력하게 되면 수입예상량, 국내 도매가격, 농판가격 등의 변화를 빠르게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모형에서 봄배추, 고랭지 배추, 가을배추, 겨울배추로 구분하여 모형을 구축했어야 하나, 재배면적, 단수 등의 기초 통계자료가 4개 작형으로 구분되어 있지 않아 3개 작형으로 분석한 것이 문제점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