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원 ‘소포장 김치’로 차별화 선언

충북일보입력 2020-07-24

한명숙 요리연구가와 콜라보…혼밥족, 핵가족 타깃

선농종합식품(대표 이수범)은 24일 요리연구가 한명숙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소포장 김치 9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27년간 요리연구 경력과 수많은 셰프들의 스승인 한명숙의 명품 비법과 김치명가인 선농종합식품의 만남으로 탄생했다.

기존 김치보다 더욱 아삭한 조직감과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젊은층의 입맛을 겨냥한 김치라는 점이 강점이다.

선농은 다년간 대기업, 학교, 호텔과 종합병원 등 납품이 까다로운 B2B시장에서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김치 전문기업이다.

식품안전관리(‘HACCP’) 인증과 철저한 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산지 농민과 직접 계약재배를 통해 엄선한 배추와 무를 사용한다.

고추, 마늘, 생강 등 양념은 100% 국산 농산물만을 고집하고 있다.

자연비법인 푸짐한 무채와 무즙, 국내산 천일염과 새우젓으로 맛을 내어 업그레이드된 감칠맛을 더했다.

선농은 전통 김치의 맛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절임 표준화와 저온 숙성으로 균일한 맛을 내고 있다.

신선발효법을 적용해 한층 더 신선하고 건강한 김치를 만들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선농원 소포장김치’는 포기김치, 썰은 배추김치, 총각김치 등 총 9가지다.

소비자들은 4㎏에서 500g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온라인몰에서 김치를 구매할 수 있다.

선농종합식품 관계자는 “1인 또는 핵가족을 타깃으로 갓 담근 싱싱한 김치를 소용량으로 포장해 냉장보관이 용이하다”며 “소포장 김치는 김치를 많이 담그지 않는 가구 증가와 혼밥족, 자취생들의 식탁을 푸짐하게 채워줄 수 있는 트랜드에 부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