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전남도의회 등, 국산김치 소비확대를 위한 결의대회 및 캠페인 실시

김치박물관입력 2019-04-02

전남농협·전남도의회 등, 국산김치 소비확대를 위한 결의대회 및 캠페인 실시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2일 전남도의회 광장에서 도의원, 전남농민단체연맹, 전남소비자교육중앙회, 공무원노조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김치 소비확대를 위한 결의대회와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입김치 증가로 어려움에 처한 배추·양념채소류 생산농가의 활로를 모색하고 우수한 국산 농산물로 만든 김치의 소비를 확대시켜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다짐했다.

또한 국산 농산물과 국산김치 제공 음식점 우선 이용하기, 음식점에서 국산김치를 제공하도록 캠페인 운동 전개, 음식점 이용 시 국산김치인지 묻고, 식재료 원산지 반드시 확인 등의 실천을 결의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생명산업인 농업의 공익성을 지켜내고 농가소득 제고를 위해 국산 농산물 소비촉진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앞으로 전남도의회, 공무원노조, 전남농업인·소비자단체를 비롯 한국외식업중앙회 등과 함께 국산김치 소비확대 운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과 함께 김치 원산지 지도·단속 등 유통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