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횡성한우축제’ 2010

제6회 `횡성한우축제’ 2010 정보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제6회 `횡성한우축제’를 10월 14~18일 열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추진위는 지난해 신종플루 여파로 축제 개최가 무산됨에 따라 올해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획기적 인 기획을 통해 새로운 축제를 선보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추진위는 이를 위해 한우축제 전반에 대한 전문가 진단을 실시해 기존 100여개에 달하는 프로그램을 30~40개 정도로 축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축제효과를 횡성군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축제장과 농촌문화관광을 연계하고 관련 예산 등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평가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한우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다 다양하고 특색있는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강원 횡성군은 명품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개발해 특허청에 업무표장 등록 출원과 미술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횡성군은 이를 통해 횡성한우축제의 한우캐릭터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축제관련 각종 행사나 업무 등에 사용해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횡성한우 캐릭터는 송호대 산학협력단과 협의해 지난 2008년 개발을 완료해 한우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하고 있다.  횡성군 관계자는 “캐릭터 업무표장 및 저작권 등록을 통해 횡성한우축제를 보호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를 활용해 한우축제를 널리 홍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