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이 재료와 용도에 맞게 디자인 된 항균 인덱스 도마 ‘풀리’를 출시했다.
네오플램 항균 인덱스 도마 ‘풀리’는 사용 용도에 따라 컬러 뿐 아니라 식재료를 쉽고 편리하게 손질할 수 있도록 각각의 디자인이 다른 도마 세 개로 구성됐다. 고기, 생선, 김치용의 대(大) 사이즈 도마는 경사진 디자인으로 김치나 고기 손질 시 나오는 물기를 한쪽으로 쉽게 모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채소용의 스탠다드 중(中) 사이즈 도마와 과일, 샌드위치, 이유식용 핸디형 소(小) 사이즈 도마는 국물 흐름 방지 홈이 있어 음식 손질 시 편리하다. 또한 핸디형 도마는 미니 사이즈에 이동이 편리한 핸들 구조로 이동성과 공간 활용에 최적화 됐다.
세 개의 도마는 밑으로 물기가 빠져나가도록 한 도마 보관대에 넣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네오플램 항균 인덱스 도마 ‘풀리’는 ‘마이크로밴’ 항균 물질을 첨가해 냄새 배임은 물론 무더운 날씨로 인한 세균 걱정까지 덜 수 있다.
네오플램 김소영 마케팅팀장은 “여름철은 기온이 올라가고 세균 번식이 쉬운 계절인 만큼 다양한 식재료들이 직접 닿는 도마의 위생적인 관리가 특히 더 중요하다”며 “도마는 1년 주기로 교체 하는 것이 위생상 가장 좋으며, 식재료 별로 도마를 구분하여 쓰고 전문 세정제나 항균 제품을 사용 하는 등 각별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