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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용기에 보관하느냐에 따라 김치 품질 달라진다어떤 용기에 보관하느냐에 따라 김치의 품질 달라진다. 김치를 항균 처리된 폴리프로필렌(PP) 소재의 용기에 보관하면 김치가 더 오래 아삭거리고 비타민 C도 더 많이 보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폴리프로필렌은 세계적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가 ‘미래의 자원‘ 으로 분류할 만큼 안전성이 입증된 김치 맛과 향의 비밀을 밝히다김치 발효 중·후기 유산균‘웨이셀라 코리엔시스’의 대사 경로 밝혀 같은 레시피로 김치 담가도 맛이 제각각인 이유 규명 세계김치연구소 이세희 박사팀과 중앙대 전체옥 교수팀 공동 연구 결과 세계김치연구소(소장 하재호)는 김치의 발효 중·후기 주요 유산균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발효 정도에 따 젓갈 사용 안 하는 채식주의자용 김치도 건강에 이로워젓갈 사용하지 않아도 동일한 유산균 보유 채식주의자용 김치는 젓갈 대신 된장 사용 미국 브라운대 연구팀, 전문 학술지에 발표 새우젓 등 젓갈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김치도 전통적인 방법으로 담근 김치와 동일한 종류의 유산균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젓갈 등 생선 없이 담근 채식 임산부가 김치 즐겨 먹으면 기형 예방에 효과적성인의 엽산 보충에 배추김치가 가장 많이 기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엽산은 비타민 B군의 일종으로 섭취가 부족하면 기형ㆍ빈혈ㆍ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조윤옥 교수팀은 서울ㆍ광주ㆍ구미 등 한국에 세 지역에서 사는 건강한 19∼64세 성인 2 임산부, 김치 즐겨 먹으면 기형 예방에 효과적성인의 엽산 보충에 배추김치가 가장 많이 기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엽산은 비타민 B군의 일종으로 섭취가 부족하면 기형ㆍ빈혈ㆍ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조윤옥 교수팀은 서울ㆍ광주ㆍ구미 등 한국에 세 김치, 아토피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효과 입증김치가 아토피 피부염ㆍ천식ㆍ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과 비만, 심지어는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논문이 나왔다. 김치가 적당히 숙성했을 때 먹는 김치가 건강 효능 면에서도 더 뛰어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차연수 교수(한국영양학회장)팀이 1995∼2015년 천일염 김치의 살 빼는 효과 입증3년 숙성시킨 천일염으로 담근 김치가 비만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이 지방세포를 이용한 시험관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3년 숙성 천일염으로 담근 김치는 암 예방 효과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의과대 식품생명공학과 박건영 교수팀이 다양한 방식으로 제조한 천일염으로 담근 김치의 다 천일염으로 담근 김치, 신선도 오래 가는 이유 밝혀졌다경상대 농화학식품공학과 김정환 교수팀이 정제 소금ㆍ1년 보관 천일염ㆍ3년 보관 천일염ㆍ죽염 등 네 가지 종류의 소금을 이용해 김치의 미생물 수ㆍ맛 등을 비교 평가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다른 유형의 소금이 김치 발효 도중 유산균과 효모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는 한국식품과학 유산균 유전자 분석으로 '김치 맛 비밀' 찾았다세계김치연구소 소장 하재호 는 김치의 발효과정에서 김치만의 독특한 맛과 발효향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찾았다고 밝혔다. 김치는 배추 고추 마늘 젓갈 등 다양한 원료로 만들어지며 이들 원료가 갖고 있는 수많은 유기물들은 유산균에 의한 발효 를 거치면서 많은 대사 산물을 만들어낸다. 대사산물은 10년간 한국인의 김치 섭취량 22% 감소지난 10년간 한국인의 김치 섭취량이 22%나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치 섭취의 감소 추세는 남성(10년간 25g 감소)보다 여성(29.9g 감소)에서 더 두드러졌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이해정 교수팀이 2005년(8930명)과 나트륨 함량에 따른 시판 배추김치의 품질과 관능적 특성나트륨 함량에 따른 시판 배추김치의 품질과 관능적 특성 김치 하루 80g 이내로 즐기면 대사증후군 덜 걸린다김치를 적당량 섭취하면 대사증후군에 덜 걸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치를 하루 80g 이내로 즐기는 그룹에 포함되는 사람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국내 성인 전체 평균보다 2% 낮은 반면 1일 160g 이상 섭취 그룹에 속하는 사람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평균보다 3% 높았다. 7일 한국식품커